343쪽
20.04.10 ~ 05.03 (24일)
유명한 미술가들에 대해 한 챕터씩 할당하여 소개하는 책. 미술작품과 미술관에 대한 소개뿐 아니라, 사생활도 재미있게 소개하기 때문에 가볍게 읽기 좋다. 또한 어느 정도 미술 사조의 발달에 따라 순서를 배치하여서 미술사를 간단히 알기도 좋다. 다만 나는 소개하는 미술가가 더 적더라도, 조금 더 깊은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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