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호위

조해진

268쪽

18.01.14 ~ 26 (13일)



단편집. 개인적으로 완전히 추상적이지도 않고, 개연성이 탄탄한것도 아닌 애매모호한 위치에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전반적으로 별다른 감흥은 받지 못함. 딱히 집중력 있게 못읽은 것이 원인일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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